국내 권역 지표의 기준선을 잡는 법
한국 서비스 리포트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광역시와 도를 같은 절대량 축에 올리는 일입니다. 인구와 활성 기반이 다른데 “주문 수”만 정렬하면 수도권 캠페인 효과가 항상 과대평가됩니다.
기준선 후보
실무에서는 보통 세 가지 분모를 놓고 고릅니다. (1) 해당 권역 월간 활성 사용자, (2) 해당 권역 설치 잔존, (3) 노출 가능한 주소 기반 모집단 추정치. 커머스라면 (1)이, 로컬 서비스라면 (3)이 더 자주 맞습니다.
표에 남길 각주
분모를 바꿨다면 이전 분기와 연속 비교가 끊깁니다. 리포트 첫 페이지에 “이번 분기부터 활성 대비로 전환”을 명시하고, 부록에 절대량 표를 남겨 두면 경영진이 과거 습관을 유지하면서도 새 기준을 수용하기 쉽습니다.
작은 실험
한 주만 두 기준을 병기해 보세요. 회의에서 어떤 열이 질문을 유도하는지 관찰하면, 팀에 맞는 기본 열이 드러납니다. Next Gennames 강의에서는 이 병기 기간을 과제로 넣습니다.